대구 중구청은 오는 25-26일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 참여자 창작품 판매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는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모델을 구축키 위해 중구청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협약,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청년층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창업에 성공한 60여 명이 총 4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장소는 구청 1층 로비이며,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 참여자 10여 명의 아이디어 상품(70여 점)이 판매 및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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