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 및 체육관계자 10여명은 청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전지훈련중인 국가대표여자럭비팀(용한명 감독)을 방문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용한명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20명으로 구성된 7인조 여자럭비팀은 23일까지 청도공설운동장에서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상위입상을 위해 막바지 훈련을 실시 중이다이날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청도는 화랑정신 및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며 또한 이곳 청도공설운동장은 남산의 정기가 서려있는 곳으로 선수들이 승리의 기운을 받아 반드시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며 선수들을 격려, 응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