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사시사철 탱탱하고 화사할 것 같은 20대도 신체적 성장이 끝남과 동시에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중년 여성처럼 굵은 주름이 여실히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모공이 넓어지거나 피부 탄력이 저하 되는 등 노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노화가 이미 진행된 이들에게는 보다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와 피부 고민에 따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아직 젊은 20대에겐, 기본부터 쌓아주는 피부 기초 공사가 중요 프리메라=당장 얼굴 선이 무너지거나 굵은 주름이 생기는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집중 관리보다는 기초 케어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단, 기본적인 수분 제품만으로는 기능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보습은 물론 안티에이징의 기초를 잡아주는 제품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0대 피부,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탄력 관리가 필요 리리코스=아침 베개 자국이 오전 내내 사라지지 않는 30대 피부는 굵은 주름이 눈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피부 탄력이 부쩍 저하되는 것을 실감하는 시기. 탄력 저하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기 때문인데, 이 때 피부 깊숙이 콜라겐 성분을 채워주어 피부를 더욱 단단하고 쫀쫀하게 지탱해주는 탄력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리리코스의 ‘콜라겐 V 앰플’은 고함량 마린 콜라겐TM이 피부에 즉각적인 탄력감을 부여해 얼굴라인을 매끄럽고 탄탄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칙칙해 보이기 쉬운 30대 피부를 더욱 활력 넘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셀 수 없는 피부 고민으로 울상 짓는 40대 피부,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케어=40대 이후에는 얼굴 전체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름, 피부 톤, 푸석거림 등 노화가 찾아온 증거들이 셀 수 없이 많아지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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