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계자가 금동불입상을 살피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테마전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문화재’에서는 나전경함, 금동불입상 등 새롭게 수집된 12점의 주요 문화재를 선보인다. 전시는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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