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달 31일 총 8개 단체 150여명 합동으로 영주시 순흥면을 방문해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종합봉사활동을 펼쳤다.행복한 동행은 지역봉사단체 및 기업체와 봉사네트워크를 구성해 집· 전기·전기수리, 농촌일손돕기, 이미용봉사, 건강진료 등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들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코레일 경북본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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