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천연기념물(제228호) 흑두루미 500여 마리가 지난 1일 구미 낙동강 감천 합류지역에 날아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듯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해평·강정습지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겨울 철새 도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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