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고향에 와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아름답게 정겨울 줄은 몰랐다”재경 군위군여성회 회원들과 재경 대경 여성회 임원들이 1일간의 짧은 고향 방문 일정을 너무 아쉬워하며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재경 군위군 여성회 고귀연 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과 재경 대구경 북 여성임원 80명이 3일 고향투어를 하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재경 군위군 여성회 고귀연 회장은 “고향의 발전된 모습에 감명 받았고, 열심히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고향 분들을 위해 앞으로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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