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을 사랑하는 시청 여직원 모임 ‘문애모’는 지난 13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내 홀몸노인, 조손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 5세대를 선정해 총 100만 원의 난방용 연탄 및 연료비를 전달했다.10기를 맞이한 문애모는 특히 출산 직원에 대한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계층에 연료비·연탄지원, 명절맞이 불우이웃 성금지원 및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이웃사랑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중에 있다.신은옥 문애모 회장은 “시청 여직원들이 매달 조금씩 모은 회비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고맙고 흐뭇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