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1일 장애인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뇌졸중자조모임 및 재활교육을 실시했다.뇌졸중장애인 자조모임은 2006년도 보건소에서 실시한 뇌졸중자조관리교실을 수료한 장애인들이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또한 동일 장애에 대한 정보교환을 하면서 상호 친목도 다지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재활운동, 영양교육 등 자기관리지식습득을 통해 재활증진 및 재발방지에 큰도움을 주고 있다.8년째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각북면 뇌병변2급 하모씨(남.67)는 “뇌졸중이 발병하고 삶의 의욕도 잃고 항상 재발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스스로 뇌졸중을 극복할 자신감이 생겼다“ 며 강한 재활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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