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정치인은 공약 잘지키는 정치인김관용 경북지사  100대 공약 실현위해 다시한번 `운동화 끈`을 바짝 조여맸다임기내 53건 임기후 47건완료 의지보여일자리야 말로 도민의 가장 큰 바람우리가 이뤄내야 할 첫 번째 책무다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 꽃피우는 데 경북이 앞장 김관용 경북지사가 100대 공약 실현을 위해 다시한번 운동화 끈을 바짝 조여맸다.김 지사는 3선 도백이다.임기내 국비·민자 등 16조 7673억원 투자,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7대 분야 100대 공약사업중 임기내 53건, 임기후 47건을 완료한다.김 지사는 민선6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여는 등  전문가 의견을 귀담아 듣는다.남은 임기 자신이 내건 공약 만큼은 꼭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경북도의 내년 예산도 풍성하다.2015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0% 늘린 7조341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도민 안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중점을 뒀다.김 지사의 혈기는 왕성하다.중앙부처를 방문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광폭행보를하고있다.그의 꿈은 고루 잘사고 더불어 행복한 경북을 꿈꾸는 일자리 창출이다.▣경북도 예산 7조3412억원 도민 안전 신성장 동력 창출경북도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0% 늘린 7조341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도민 안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중점을 뒀다.부문별 예산은 사회복지·보건 부문이 1조9487억원(31.0% , 2617억원 증가)으로 가장 많다. 농림해양수산 부문이 9765억원(15.5%, 412억원 증가), 시군과 교육청 지원예산 증가에 따라 일반행정·교육 부문이 8432억원(13.4% , 1114억원 증가), 경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문화융성 사업 등 반영에 따라 문화관광부문이 4721억원(7.5%, 753억원 증가) 등이다.수송·교통 지역개발 분야는 도청이전 신도시 사업 마무리 등에 따라 7474억원(11.9%, 1362억원 감소) 으로 배분했다.도는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최첨단 R&D분야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했다, 가속기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방사광가속기 70억원(국비 1000억원), 미래해양개발을 위한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 27억원(국비 126억원),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 4억원(총사업비 300억원), 3D프린팅 소재부품산업 17억원(총사업비 190억원) 등 탄소산업, 이차전지, 로봇산업 등 총 1394억원을 배분했다. 국가 창조경제 거점이 될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에 32억원을 반영, 국가 창조경제 선도모델을 경북이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안전분야 예산의 경우 지난해 보다 17.5%나 증액된 1896억원이 투입된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124억원,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180억원, 축산시설 현대화 72억원을 지원해 농어업 경쟁력을 확보한다. 사회복지분야는 배분액이 가장 많은 1조9487억원을 투입해 전체예산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기초연금 7226억원과 장애인연금 475억원, 영유아보육료 1879억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망 확충사업에 21억원을 배정했다. 할아버지와 손자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간 상호 이해를 통해 가족애를 확인하는 `할매·할배의 날` 운영은 사회문화운동으로 확산시켜 경북의 트랜드로 육성시켜 나간다. ▣2015년 신도시로 이전하는 원년의해도민의 염원을 담아 신도청 시대를 열어갈 기반을 마련하고 신도시 정주여건 마련에 833억원을 배정했다. 도립 공공도서관 건립 144억원, 유비쿼터스 신도시 조성 50억원, 여성가족플라자 50억원, 대외통상교류관 33억원을 투입하는 등 도시의 기본 골격을 형성시키는데 중점 지원해 본격적인 신 도청 시대를 열어간다. 신도청을 중심으로 신도시의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단지, 연구시설 등 관련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내년 4월에 열리는 `세계물포럼` 행사에 24억원을 들여 지역의 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 제1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로 해외 빅 바이어와의 경제교류를 증진시킨다.민선6기 도정핵심 전략과 연계한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용역비 27억원, 누리과정 예산부담 등 재정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도 교육청에 대해 지방교육세 2200억원을 본예산으로 확보해 지원하는 등 도 교육청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예산확보에 중점을 뒀다.경북도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정부가 약속한 지방소비세의 단계적 인상추진(현행 11%→20%)과 원전세 표준세율 인상(㎾h당 0.5원→2원), 지방교부세율(19.24% → 21.0%) 인상과 기초연금(총 8425억원, 보조율 80%)과 영유아보육료(총 2404억원, 현보조율 65%) 등 최저생활보장(National Minimum) 성격의 보조사업에 대해 국가가 전액 지원하도록 타시도와 공조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 개선해 나간다.▣김관용 경북지사 광폭행보 도민 살쪄김관용 경북지사가 연일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산격동을 출발 일선 시군을 거쳐 독도을 넘어 국회와 중앙부처에 이르기 까지 발이 퉁퉁 불어터질때 까지 다닌다.김 지사는 지난 19일 국토교통위 방문, 창조경제선도도시육성특별법 입법공청회 참석,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방문,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면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국토교통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을 찾은 의원들에게 일일이 `도청이전 특별법`개정을 부탁했다.그는 "인위적인 광역시 분리로 도청 소재지를 옮기는 경우는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종전 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국회가 나서서 법을 개정해 달라"며 읍소했다.특별법이 개정되면 현재의 도청 부지를 국가에 매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경북도는 매각대금 1723억원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할 수 있어 신청사 건립 차입금 1100억원을 조기에 상환, 재정 건전성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청이전특별법은 경북도가 주도해왔다.2007년 김관용 지사와 현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당시 이완구 충남지사가 손잡고 입법을 이끌어 냈다. 종전 터 국가 매입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관철하기 위해 4개 시도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막후역할도 경북도가 맡아왔다.김 지사는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창조경제 선도지역 육성 특별법` 입법 공청회도 참석했다. 공청회는 포항출신 이병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관한 행사다.▣경북도 창조경제 모범모델 만든다김 지사는 "창조경제 선도지역 특별법은 창조경제의 틀을 만드는 일이다"라며, "공청회를 계기로 입법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포항이야말로 뛰어난 과학기반, 우수한 인재, 풍부한 산업인프라 등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모든 조건을 다 갖췄다. 앞으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가 상생협력의 틀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김 지사는 국가예산을 챙기는 일도 빼놓지 않았다. 공청회 참석에 이어 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 소위를 방문, 위원들을 상대로 예산 부탁을 늘어놨다. "아직도 SOC에 목매는 곳은 경북 뿐이다"면서 "경북의 SOC는 거의 대부분이 시작단계에 있으므로 대폭적인 국비투자를 통해 국토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 달라"고 설득했다.경북도는 올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팀장으로 `국비확보T/F팀`을 꾸려 부단한 힘을 써왔다. 당정협의회만 다섯 차례나 열었고,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의 회의는 수시로 개최해 왔다.국회심의 과정에서 경북도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역차별. 이에 올해에는 야당과의 공조에도 공을 들였다. 지난 4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동서화합포럼 주관으로 열린 `경북-전남 현안간담회`가 그 대표적이다.이날 양 지역 국회의원들로부터 서로 상대방의 예산을 지켜주겠다는 결의를 이끌어 냈다. 지난 5일 광주에서 대구·광주·전남경북 4개 시도지사가 모인 자리에서도 국비확보에 공동 노력하자고 제안해 동의를 얻어낸 성과였다.김 지사의 잦은 국회 행보. 국비예산 확보, 원전세 인상, 창조경제 선도지역 육성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그의 의지가 묻어나고 있다.▣일자리창출이 도민의 가장 큰 바람  김관용 경북지의 일자리창출 염원은 너무 간절하다.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인 탓이다.김 지사의 내년 도정운영 방향은 `서민경제 살리기`와 `선제적인 미래 준비`이다.김 지사는 지난 21일 도의회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일자리야 말로 도민의 가장 큰 바람이자, 우리가 이뤄내야 할 첫 번째 책무다"고 강조했다.경제부지사 직속으로 격상된 투자유치실에 정예화된 인력을 대폭 증원시켜 임기 내 유망기업 300개, 투자유치 30조원을 달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포항·구미 국가산단 조기완공, 차세대 건설기계 부품단지와 항공부품단지 건설, 혁신도시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통해 기업이 들어 올 수 있는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전통시장의 문화관광 융복합화, 일수 돈 없는 경북형 서민 금융지원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확대,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육성 등 다양한 서민경제 활성화 시책들을 펼친다.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에도 올인한다.종전의 섬유와 전자, 자동차부품으로는 더 이상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김 지사는 "산업의 패러다임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면 낙오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ICT융복합, 로봇, 에너지, 물융합, 바이오·첨단의료 등 5대 주력산업에 대한 구조고도화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그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를 꽃피우는 데에도 경북이 앞장서겠다. 다른 시도에는 1개씩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경북만 유일하게 두 곳에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창조경제의 허브역할을 할 혁신센터를 구미는 삼성과 연계한 정부주도의 `대중소기업 상생형`으로, 포항은 포스코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확산형`으로 특화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모범모델을 제시한다.▣경북 4대 균형발전축 육성정책신도청 시대를 맞이한 경북 4대 균형발전축 육성정책도 재차 강조했다. 북부권은 농생명산업벨트, 동해안권은 해양신산업벨트, 서부권은 스마트융복합벨트, 남부권은 창의지식서비스벨트로 건설한다.미래 경북의 장기비전인 3대 신구상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통일시대 북방진출의 거점을 선점하기 위한 `경북 환동해 북방이니셔티브`, 도청이전 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잇는 `한반도 황금허리 경제권 구축`, 경북의 문화적 잠재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경북 문화융성 세계화 플랜`이 그것이다.김 지사는 도정의 각 분야별로 내년도 역점 사업들을 예를 들며 구체적인 추진방향도 제시했다. 도로철도망의 경우 그동안 도가 노력한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 결과로 포항~울산 고속도로,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 KTX포항직결선 등 내년에만 총15개 노선이 완공 개통된다.김 지사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남부권 신공항`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며 "2011년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영남권 5개 시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농어업 정책에 대해서도 방향을 명확히 했다. FTA타결로 경북 농어업의 타격은 불가피하다고 보고있다.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농어업CEO양성, 농수산물 수출확대, 품질 고급화, 유통구조개선 등 자구책 마련에도 혼신을 다한다.도청이전에 대한 도정방향도 내비췄다. 새달 초에는 선발대가 신청사에서 첫 근무를 하게 된다. 내년 도청이전이 완료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정교히 해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김 지사는 "흩어진 300만 도민의 에너지를 한데로 모아 역경을 당당히 이겨내고, 신도청 시대, 희망경북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관용 민선6기 100대 공약 본격화경북도는 26일도청 회의실에서‘도지사 공약이행평가 위원회’를 열었다.공청회에서 그간 여러 차례 수정,보완절차를 거쳐 준비해온 민선6기 4년간의 도지사 공약사항 이행계획(안)을 전문가들의 협의를 거치는 등 민선6기 공약이행계획 최종 확정?이행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각계 전문가 23인으로 구성돼 있다.민선6기 공약이행계획 확정을 위한 자문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향후 공약추진사항 전반에 대한 이행여부 진단평가 등 공약이행의 엄정한 감시자이자 평가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그동안 도는 민선6기 임기 개시전‘경북 새출발위원회’의 공약 이행 방안에 대한 수차례의 자문과 조정을 거쳐 민선6기 도정의 방향과 밑그림을 그렸다.경북도는 민선5기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 3개 민간단체부터 공약의 내용과 실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광역자치단체’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민선6기에도 이러한 공약 준비와 평가체계를 철저히 이행해 공약이행 최고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북도 공약이행관리체계는‘경상북도지사 선거공약사항 관리지침’에 따라 미래전략기획단이 총괄관리한다.이행계획 수립을 통한 선거공약 검토단계와 의견수렴 검증?보완과정을 주로 한 공약확정단계 및 이행, 그리고 평가단계로 구분 관리된다.경북도는 6·4 지방선거 당선자 확정이후부터 바로 공약사항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7월 1일 민선6기 새 도정 출범과 동시에 전부서의 공약이행체계 수립?작성이 이루어졌다.경북도 민선6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22개 시책, 100개 세부사업으로 짜여졌다. 임기내 완료 53건(53%), 임기후 계속사업 47건(47%)이며, 장기프로젝트인 대규모 SOC사업을 포함하여 총투자규모 75조 2천7백억원중 임기내에 민자포함 16조 7673억원을 투자한다.민선 6기에도 공약사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하고,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간다.▣김관용 공약 약속 지키는 종치인경북도는 투자유치 30조, 수출 700억불,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만든다.그 중심에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 및 ‘여성 일자리 사관학교’ 설치·운영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중소기업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등 ⇒ 13개 사업에 총3조3907억원(기투자 1조2929억, 임기내 1조3775억 임기후 7203억원)을 투자한다.김 지사가 내건 더 안전하고 도민이 감동하는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김 지사는 위기대응 현장조치 매뉴얼 개발 및 실질훈련 강화(모바일 안전앱 “삐뽀‘ 개발),경북도 안전교육 체험관 건립,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설치 등 10개 사업에 총1477억원(기투자 194억, 임기내 1146억, 임기후 137억)을 쏟아붓는다.‘미래창조 산업벨트’ 골고루 잘사는 경북건설에 총매진한다.첨단과학·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첨단 가속기 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동해3강 프로젝터, 원자력 복합산업화, 항공·군수산업 클러스트 조성 등 14개 사업에 27조8993억원(기투자 3조6634억, 임기내 4조1313억, 임기후 20조1046)의 거대한 예산을 들인다.FTA 대응에 따른 ‘3村희망시대’를 연다.귀농·귀촌 5만명 유치, 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육성, 농어업 CEO 2만명 육성을 넘어 FTA전담조직 확대,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 산림바이오테크노파크를 건설한다.21개 사업에 2조1792억원(기투자 1조2066억, 임기내 8023억, 임기후 1703억)을 투자한다.한국정신의 창(窓) 경북 건설은 김관용 경북지사의 큰 바람이다.신라왕궁·황룡사 복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인문포럼 추진, 경북 무지개 밥상개발, 한옥 명품화 및 고택체험, 국제실크로드 엑스포 개최 등 14개 사업에 1조2,425억원을 들인다.섬기고 돌보는 이른바 孝 복지 3대약속 추진, 할매·할배의 날 제정, 장애인 복지생활 안정 어린선비(경북 혼) 교실 운영, 사각없는 복지시스템 구축, 인권 지킴이 도입 등 11개 사업에 4574억원(기투자 1,535, 임기내 2,381, 임기후 658)을 들인다.무엇보다 도내 1시간 30분, 전국 2시간대 교통망 구축에 행정을 모은다.상주~영덕, 상주~영천, 울진~경주,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울릉공항 건설, 예천 등 지역공항 활성화 등 17개 사업에 39조9516억원(기투자 4조4329, 임기내 9조6957, 임기후 25조823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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