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봉사단체 경산우민회는 지난 4일 경산시를 방문해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노트북 4대(싯가 300만 원상당)를 기탁했다. 2008년에 결성된 우민회는 아동 청소년선도봉사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노트북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성폭행예방활동, 교육환경지원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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