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7일 대구지역의 날씨가 영하권을 이어가며 시민들을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고 있는 가운데 추위때 즐겨먹던 옛 추억을 더듬으며 옛날찐방 가게 앞에서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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