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되는 경북도 식품위생담당공무원 워크숍 행사에서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는다.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음식점 위생개선 교육·홍보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등 건강한 식단 실천, 좋은식단제 이행 등 나눔의 음식문화 조성, 특화거리 재정비 등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수범사례 전파·도입 등의 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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