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경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고태운 새마을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황점숙 금호읍새마을부녀회장이 경북도새마을대상을 수상했으며 직장공장새마을영천시협의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등 2014년도 새마을운동 추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도 손영오 동부동새마을협의회장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도지사 및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영천시와 영천시새마을회는 아름다운마을가꾸기사업, 알뜰나눔장터 운영, 이웃사랑 실천, 녹색생활실천, 행복한가정만들기, 자연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의 사업으로 선진국가 건설과 행복영천을 만들기 위한 21C 새마을운동을 전개해왔다.고태운 영천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새마을정신으로 하나되는 영천을 만드는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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