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은 지난 19일 성주군 최대역점사업인 클린 성주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환경지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지 환경정비와 어은리 적산 애지리 농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2년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클린성주만들기에 대한 올해 추진사항 자체평가와 2015년에 우리지역 현실에 맞는 클린 금수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방안을 찾기 위해 환경정비와 회의를 개최했다.금수면 환경지도자 협의회 김성규회장은 ‘왜 우리가 클린성주만들기를 해야 하는가’ 라는 의제로 인사말을 해 참석한 지도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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