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자활센터는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약 두 달 동안 ‘한국에너지재단’등에 공모해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지역 저소득층 130여 가구에 창호와 보일러를 교체해 주고 소외계층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해 지역복지의 귀감이 되고 있다.한국에너지 재단에 공모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오래 되고 낡은 나무문 등을 하이샷시 창호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3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의 저소득층 91가구의 창호를 교체해 줬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