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해 12월 30일 김현수(대원그린 대표) 300만 원, 소보청년회 100만 원, 이승만(직전군위군4-H연합회장) 50만 원 등 줄이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연초를 앞두고 미래의 자산인 군위군 인재양성을 위해 하나같이 같은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이 줄을 이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대원그린은 인조잔디 매트 제조 업체로 군위군 효령면에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29일 대구·경북 중기청과 매일신문, 대구은행이 공동 주관한 모범 중소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재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조성현황은 234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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