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는 지난 2일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동주민센터 2층회의실 6.25참전용사 위안행사를 열었다. 이날 6.25참전용사 및 월남파병용사 위안행사는 오문화 회장 외 150여 명을 초청해 점심 떡국 및 다과를 준비해 함께했다.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 김한진·이옥해 회장은 “6.25참전용사 및 월남파병용사 위안행사에 시간을 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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