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대림동의 안심습지 일대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 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복원사업은 동구청이 지난해 환경부에서 공모한 `생태계보전렵력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의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안심습지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사업을 모두 끝내 야생동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있다.공사는 총사업비로 국비 5억원을 투입해 멸종위기종인 큰고니 등의 서식처 복원과 먹이원(자라풀 등) 식생사업을 진행했다. 또 인접한 금호강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이해를 높이는 생태체험공간과 휴식의 장으로 탈바꿈했다.강대식 동구청장은 “이번 서식처 복원사업을 통해 금호강과 안심습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생생물의 관찰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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