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7일 오후 2시 30분께 대명11동에 위치한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이 남구청을 방문,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임병헌 남구청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베풀어준 한영한마음아동병원 임직원들께 감사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의 성금은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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