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 조선일보가 후원하며,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국가경쟁력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CEO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백군수는 지난해 왜관개청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13만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으며, 호국과 평화를 테마로 개최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은 2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과 역량을 널리 알려 미래경영 대표 CEO로 인정받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