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학기를 앞둔 1일 오후 경북대와 영남대를 비롯한 각 대학가 주택가 등에는 알림판에 자취방과 하숙집 세입자를 구하는 전단지가 가득 붙어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