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새로운 개념의 오페라가 탄생해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스토리텔링 해 5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오페라 무대인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1563석 규모)에서 공연되는 창작 오페라 ‘선비’이야기다. 오페라 선비 제작위원회가 주최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단인 (사)조선오페라단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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