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옛 제일모직 터에서 열린 ‘대구 삼성 창조경제단지 기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터치버튼을 누르는 착공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삼성은 내년 말까지 창조단지에 900억원을 투자해 창업·벤처와 문화예술 등의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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