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은 지난23일 남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과 상생 발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인구 15만 인구 회복, 광복70주년 3·1절을 맞이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 등 시정 홍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불편사항 해소 등 적극적 행정 지원 위해 마련됐다.김경희 남면장은 “15만 인구 회복을 위해 임직원 전입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달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4년 연속 선정과 함께 혁신도시와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데, 기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남면에서는 ‘남면!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그날까지’라는 비전아래 정부 3.0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개방,  공유, 협력으로 주민과 기업이 하나되는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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