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복70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경북도가 전 시군을 대상,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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