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주 보문골프클럽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어르신들 대상으로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에서 조례로 지정한 ‘할매·할배의 날’ 조기정착에 적극 부응 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1팀 4인 기준으로 만65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2인까지 그린피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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