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5년 생활권 선도사업연계협력프로젝트’공모에 응모해 안동중추도시생활권의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일자리창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지역행복생활권은 박근혜정부의 지역정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63개 지역행복생활권으로 구성했으며, 안동중추도시생활권은 안동시와 연접한 의성, 청송, 영양, 예천군 5개 시군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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