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은 신화, 끝나지 않은 감동으로 국내관객 100만이상을 동원한 흥행불패의 신화! 뮤지컬 ‘캣츠’가 오는 6월 5-7일(총 5회)안동에서 공연한다. 2014년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며 매회 매진행렬을 이어간 ‘캣츠’ 내한공연은 다음달 서울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북 도청이전 원년의 해를 맞아 경북북부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이 준비했으며 국내팀이 아닌 월드클래스 배우들이 선사하는 벅찬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캣츠’는 꼭 보아야 할 4대 뮤지컬로, 이번 내한공연 팀은 “역대 ‘캣츠’ 내한공연 중 최고 기량의 배우라는 언론의 격찬을 받은 만큼 관객들이 놓쳐서는 안 될 뮤지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