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구 낮 기온이 17.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의 시범 경기를 찾은 시민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는  한화이글스에 2대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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