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이동 체육시설 옆 토종 벚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꽃에 취한 벌을 잡아 먹으려고 주위를 살피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8-29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해지역 벚꽃이 개화를 시작해 4월 초순이면 활짝 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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