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관광섬인 울릉군이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일반음식점 경영개선 및 고객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15년 성공적인 관광객 맞이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업경영 컨설팅사인 김상훈 대표를 초빙해 △성공한 업소의 경영 노하우 △고객응대 기법 △관광 트랜드 변화에 맞춘 인터넷 홍보 전략 등 영업주들의 경영마인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강의 중심의 교육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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