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주군 보건 종사자들을 위해 지난 3일 성주웨딩에서 ‘보건 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김항곤 군수는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가족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보건가족 여러분이 열심히 움직여준 만큼 성주군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된다고 여겨지므로 우리 보건가족이 합심해, 군민 건강을 위해 더욱  분발해달라”고 격려사를 통해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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