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물 교육의 중심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2015 세계물포럼과 연계하는 지역 현장 참여 행사를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물 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물포럼은 전세계 참가자들을 통해 지역을 소개하는 절호의 찬스이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가 3년마다 개최하며 국제기구, 각국정부 등 170여 개국 3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국제 행사이다. 안동시는 먼저 8-11일까지 세계물포럼 사전행사로 제4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물 의회를 개최하고 10일은 2015 세계물포럼의 랜드마크 건물인 세계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