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신도청시대 원년을 맞아 7, 8일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 ‘2015 도·시군 정책파트너십 교육’을 한다.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 “지금은 경북의 미래천년을 위해 재도약할 때다. 경북 미래천년의 꿈 실현을 위해 도와 시군이 끈끈한 동반자를 구축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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