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 대구포교원(대명5동)은 지난 7일 임병헌 남구청장을 찾아  이웃돕기 백미 20kg 80포(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지사 주지 정우스님과 부주지 일성스님이 참석하였으며 백미는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세대 등에 전해진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보내주신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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