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과 달성군 건설과는 달성군의 관광산업 육성 정책과 대구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첨단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춤에 따라, 달성군의 사회기반시설인 인프라 확충과 도로시설을 관리하는 달성군의 핵심적인 부서중 하나로, 달성 군민들의 균형적인 발전과 불편 민원 해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설과는 전체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행정팀’, 도시계획도로·자전거도로개설 등 물류이동, 주민 정주여건 향상 및 교통편의 확충을 위해 일하는 ‘도로시설 1·2계’, 자연재해로 인한 도로 유실 보수 및 기존 도로 유지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도로정비팀’ 및 도로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을 담당하고 있는 ‘보상팀’, 총 5개팀(25명)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 1091억여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달성군의 첨단산업활동 및 관광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달성군 건설과가 달성군민들을 위해 추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대강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건설과는 총사업비 9억 3600만원을 투입해 4대강 자전거 길과 단절 구간의 자전거 길을 연결,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 화원 대원고 옆 도시계획도로 개설달성군 건설과는 주민들의 개인 사유재산권 보호와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전액 군비 67억원을 투입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가창 삼산-우록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총사업비 115억5000만원을 투입,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창 삼산리와 우록간 도시계획도로를 단계별로 확장해, 주민 교통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정주여건과 지역간 균형개발을 촉진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하빈면 소재지 우회 도시계획도로 개설 올해 1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2016년 공사 준공 예정인, 하빈면 소재지 우회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달성군 건설과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성유통센터-구화원IC간 도로건설달성군 건설과는 23억6000만원을 투입해 국도 5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중부고속도로 확장 후, 통행 요금 징수체계 변경으로 국도이용 차량 증가에 대비해 달성유통센터에서 화원 옥포IC까지 도시계획도로를 활용, 상습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중이다. △ 옥포 간경리 주진입도로 개설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개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달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주민 민원해소를 위해 건설과는 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옥포 강림리(보금자리 주택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건설과는 달성 지역 주민들의 민원해소와 교통 불편 해소,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65억원을 투입, 올해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8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논공 위천1리(새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논공 상리 공단진입 도시계획도로 개설건설과 도로시설팀은 ‘논공 위천1리(새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8억4000만원을 투입, 2016년을 준공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 국도 5호선에서 달성1차산업단지(상리공단)로의 진·출입이 협소해 단지 활성화에 문제가 되자,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 2016년 12월 2차준공을 목표로 ‘논공 상리 공단진입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달성군 도동-자모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건설과는 현풍면 자모리와 도동리를 연결하는 다람재(군도1호선) 구간이 급경사에 선형이 불량해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고 있어,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 현풍 원교-오산간 도로(원오교) 건설현풍휴게소 하이패스 IC 설치사업건설과는 낙동강 수위 상승 시 상습 침수지역 문제 해결과 시설물이 노후화돼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현풍 등 서부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김천구간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차로수 불균형 문제 해소, 창원 등 서부 경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최단 노선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2016년 12월을 준공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 현풍 지리-오산리(군도 18호선) 도로 확장, 국도5호선(화원-논공) 확장달성군 건설과는 현풍면 지리-오산리를 연결하는 도로가 협소해, 차량교행 및 시거 확보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총 사업비 65억원(군비100%)을 투입, 2016년을 준공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또 총사업비 1351억원(전액국비)을 투입, 달성1차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교통체증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중에 있다. 이외에도 달성군 건설과는 중부내륙고속도로(창녕-현풍)확장(총 사업비 1349억), 대구4차 순환 고속도로(성서-지천간) 건설(총 사업비 4600억), 국도30호선(다사고등-다사읍사무소) 도로확장(총 사업비 62억원), 대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총 사업비 510억원), 국가산업단지 서편도로 건설(총 사업비 550억), 구지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 건설(총 사업비 27억), 현풍천변 도로건설(총 사업비 190억), 성서5차-세천구획정리지구간 도로건설(사업비 144억), 하빈 동곡-감문간 도로건설(사업비 145억), 김흥교차로-달성1차 산업단지건 도로건설(사업비 90억), 비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추진(사업비 20억5300만원) 등 대구경제의 핵심축이 되고 있는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의 인프라 확충, 관광사업 활성화, 달성군민들의 삶의 만족도 제고, 지역숙원사업 해결, 교통량 해소와 위험지구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한편 달성군 건설과는 2011년 ‘군정제안활성화 은상’, ‘2012년 한국농어촌공사  감사패’, ‘2015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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