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기록했다. 고래불 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모래찜질을 하며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