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이종복 실무부회장 등 청도군체육회 임원 10여명과 함께 각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제53회 경북도민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이승율 군수는 “청도군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그 동안 준비한 훈련을 바탕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필승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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