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성주만들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직원, 환경지도자, 마을대표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참외 및 상추 하우스 농가를 순회해, 농경지 주변 들녘환경정비에 전 행정력을 동원,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성주군 가천면은 지역주민에게 ‘들녘환경심사제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들녘환경정비에 대한 추진내용과 실천방법을 설명했다. 또 ‘Clean 가천 만들기’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혀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들판에 널린 경작부산물을 정리하면서 한번 더 ‘clean 들녘’ 만들기 실천항목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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