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수성구만의 ‘착한나눔가게’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대구 수성구는 11일 오후 구청장 접견실에서 착한나눔가게 제57호점 세일관광여행사(대표 김병현)와 제58호점 수성명가요양병원(원장 박경창)에 각각 착한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제57호점 세일관광여행사는 분기별 제주도 가족여행(500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약정했으며, 제58호점 수성명가요양병원에서는 매월 25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