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성년의 날인 1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성년을 맞은 송현지(오른쪽)양 등 대구국학원 청소년들이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네팔 아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에 나서 프리 맞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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