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대구터미널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 제독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전문기관인 119특수구조대의 주관으로 오염지역 내 행동절차와 대원별 분담역할을 숙련하고, 화학분석제독차와 제독텐트 등을 이용, 인체제독 및 장비·지역제독 훈련을 실시했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또한 보유 중인 화학보호복 등 소방장비에 대한 일제점검도 병행함으로써 100% 가동상태를 유지토록 했다.대구시 오대희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화학사고 시 초기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을 가정해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