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평해건강관리센타 조리실에서 영양 가득한 이유·간식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유·간식 cooking 스쿨에 참여한 대상자는 울진군 아이돌보미 20명이며,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아기의 발달 단계별 특징과 이유·간식에 대한 영양 및 건강지도를 통해 아이들 건강관리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한편 조주현 보건소장은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은 영유아 때부터 시작됨으로 관내 영유아 보호자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보건정보제공과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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