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가 10일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나흘간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아시아 리듬최조 대회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손연재는 후프 에서 18.100점, 볼에서 17.600 점을 각각 기록, 중간 종합 35.700점을 얻어 선두에 나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