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격리 중인 사람의 수가 하루 사이 900명 이상 급증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 설치된 임시 격리실 앞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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