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가 없다고 알려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가 계속 증가해 전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풍기인삼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의 지난 15일 기준 매출자료에 의하면, 인삼 가공제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슷했으나, 홍삼(뿌리삼)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 대비 3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금까지 메르스 전파 바이러스의 치료물질이 개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예방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한다.특히 홍삼은 지난 16일 대한영양사협회에서 ‘10대 면역력 증강식품’으로 선정돼 감기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예년에도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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