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디자인 지식재산권 체험과 어질고 선한 이웃 운동으로 완성한 희망가방 60개를 굿네이버스대구경북본부에 기증했다.달서구는 지난 1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 상상나래 발명체험한마당 행사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따뜻한 동행, 희망가방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북예고 미술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 지식재산권을 체험하고,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희망가방 60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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