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나이가 들고 노화가 시작되지만 요즘은 많은 이들이 그 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조금 더 어려보이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피부 주름은 무조건적인 노력만으로 개선하기 어렵다. 피부 주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울쎄라’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 방법으로 적지 않게 회자된 방법이다. 울쎄라는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리프팅 장비로는 처음으로 공식 허가를 받은 안전한 시술 장치로 알려져 있다.울쎄라 전문병원 애비뉴엘클리닉 측에 의하면, 울쎄라 리프팅은 깊숙한 피부 근막층까지 초음파에너지가 도달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초음파 에너지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돕고, 근막의 수축을 일으켜 탄력 넘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는 시술법이다.피부 전체를 당겨주는 효과와 주름제거 기능이 탁월해서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동안 시술 중 하나다. 최근 남성들의 관심이 부쩍 증가했다. 조시현 애비뉴엘클리닉 원장은 “울쎄라 리프팅은 미국에서 개발된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써마지CPT와 함께 현대적인 비수술적 동안, 탄력개선 시술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을 오랜 시간 시행해 온 결과, 울쎄라는 그 어떤 리프팅 시술보다 빠르게 탄력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얼굴이 작아져 보이고 환해지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 1회의 시술만으로도 주름제거, 피부탄력, 리프팅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보통은 시술 후 약 1개월~2개월 후부터 효과가 점차 두드러져 티 나지 않고 부작용 없이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더욱 인기”라고 말했다. 또 “울쎄라는 시술자의 경험과 테크닉에 따라 시술 후 전혀 다른 결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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