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기업경제과는 오임석 과장을 중심으로 4개담당 계장이 부서 내 당면 현안사업장에 합동으로 방문, 문제점과 추진 상황에대해 점검에 나섰다.오임석 고령군 기업경제과장은 “민선 6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부서내 소관 공약사항과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해 같이 고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기업경제과 전 직원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다짐을 갖고 개경포 너울길을 지난달 27일 전 직원이 답사했다.특히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시장과 상가에 대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령대가야시장 장날인 지난 9일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장외 직원 20여명과 기업경제과 직원이 장보기와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또 관내 606버스 운행에 대해 직접 승차 체험을 하고 친절도와 승객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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